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놈.들.이 오기 전까지! “니들이 암만 떠들어 봐라 내가 흥분하나? ”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자 윤제문. 그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에 근무하는 10년차 7급 공무원이다. 웬만한 민원에는 능수능란, 일사천리로 해결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그의 좌우명은 “흥분하면 지는 ...
깜깜한 새벽 3시의 텅 빈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세 명의 인물이 근무 중이다. 그중 항상 늦은 밤 자리를 지키는 핌은 SNS 중독으로, 끊임없이 소셜 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탓에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운전자들을 놓치기 일쑤다. 다른 한 명은 핌의 상사 노. CCTV 화면을 통해 핌의 근무 상황을 지켜본다. 마지막 ...
마약상들과 부패한 경찰들로 인하여 황폐화 되어가는 세인트 주드 광장. 이들의 횡포로 인해 시민들은 희망이 없는 나날을 살고 있다. 더 이상의 부정부패를 지켜볼 수 만은 없는 티아노(장 클로드 반담)와 미스터 홍(쿵리)은 부패 경찰 서장의 횡포 그리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 광장 사람들에게 평화를 되찾아 주기 위해 연합을 시도, 횡포에 ...
기원전 가장 번성하고 위대한 고대 국가였지만 현재는 국제 군사 조직 인터갱의 독재 국가로 전락한 칸다크. 인터갱의 눈을 피해 고대 유물을 찾던 아드리아나는 우연히 50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블랙 아담을 깨우게 된다. 엄청난 괴력과 스피드, 방탄 능력과 자유자재의 고공비행, 번개를 쏘는 능력까지. 온몸이 무기인 블랙 아담은 ...
'자살신드롬'으로 불리는 연쇄살인사건이 전편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필립과 청하는 행방이 묘연하다. 한 편, 위기해 처한 청하에게 결정적인 단서를 전달했던 청년경찰 재혁은 일본의 경찰과 미국에서 급파된 킬러에게 영문도 모른채 쫓기는 신세가 된다. 재혁은 일방적으로 전화를 걸어오는 어느 여성의 정보에 의지해 위기를 ...
2018년, 지구를 침략하러 ‘외계인’이 아닌 ‘그들’이 왔다. 재선을 노리고 있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통치하고 있는 미합중국에 예기치 않은 소식이 들어온다. 바로 달 탐사선이 연락두절 됐다는 것. 그리고 얼마 후, 지구를 침략하러 ‘그들’이 우주에서 온다. 미국은 UN안보정상회의를 소집하는데 …….
DMZ에서의 군사적 도발과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인한 세계적인 긴장상황을 완화하고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의 최고위급회담이 이루어진다. 이때를 기회로 한국측 경호요원으로 신분을 위장한 북한 출신의 ‘강’을 중심으로 한 테러리스트들이 백악관을 초토화시키고 대통령을 인질로 붙잡는다. 그들의 요구조건은 동해에 있는 ...
길고도 긴 여행이었다―. 유랑의 기사가 맞이하는 여행의 끝. 서력 1273년 예루살렘. 과거의 벗과 칼을 겨누게 된다 해도, 먼 옛날의 과오와 마주하게 된다 해도, 최후의 충절을 다하기 위해 베디비어는 열풍이 불어닥치는 모래의 대지 위를 걷는다. 이것은 한 기사의 이야기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가려던 폴(에단 호크)은 도중에 신부를 만나고 그로부터 건너편에 죄악의 도시 덴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마침 식량과 물이 떨어졌던터라 잠시만 마을에 들르려던 폴. 하지만 그는 마을의 불량배 길리(제임스 랜슨)의 무리와 시비가 붙고 만다. 결국 길리를 떼려눕히고 마는 폴. 마을의 매리 앤(타이사 파미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