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마주쳐도 설레는 썸이 시작되는 대학교 축제날. 자칭 공대 브레인 어벤져스, 현실은 모태솔로 9888일째 3인방의 로봇 동아리는 썰렁하기만 하고…이때 어딘가 허술하고 소심한 ‘휘소’ 앞에 난데없이 들이닥친 직진녀 ‘혜진’. 글로 배우고 너튜브로 배운 연애세포들이여, 드디어 때가 왔다! 올가을엔 솔로 탈출, 할 수 있을까?
경찰 '샤오송'은 설산에서 범죄 조직에 살해당하고, 그를 목격한 동료 '캉하오'는 친구의 복수를 위해 조직의 두목을 찾아 나선다. 그런 '캉하오'를 애틋한 마음으로 기다리던 '쑨옌'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눈으로 뒤덮인 백두산, 금괴를 차지하려는 범죄 조직,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들을 쫓는 '캉하오'의 숨 ...
'부디카'는 켈틱 부족의 우두머리인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 중매 결혼을 강요당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딸 ‘부디카’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그녀를 마을에서 탈출시킨다. 하지만 그녀가 발견되는 것은 시간 문제. 이제 ‘부디카’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소녀에서 전사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어린 시절 만난 코노 준을 운명의 상대라고 믿으며 그를 잊지 못하는 하세베 리노. 중학생이 된 리노는 후배이자 육상 선수인 준과 재회하고 끊임없이 마음을 전한다.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간, 그는 홀연히 사라지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아무도 준을 기억하지 못한다. 시간이 지나 마주친 준은 고등학교 음악부 선배, ...
1945년 4월, 전쟁이 막 끝나갈 즈음 젊은 병사 헤롤트는 탈영을 하다 걸려 총살당할 위기를 간신히 모면한다. 전쟁은 끝나가지만 후방의 군기는 망가질 대로 망가져 온갖 약탈과 범죄를 일삼고 있던 상황. 낮에는 숲에서 쉬고 밤에는 농가에 몰래 숨어들어 먹을 걸 훔치다 걸리면 바로 처형되는 위기 속에서 우연히 나치 간부의 군복을 ...
최정예 바이크 솔저의 질주가 시작된다! 모터사이클 부대 창설 소식에 군에 자원한 천재 레이서 `베넷`. 아프가니스탄의 불독 아웃포스트, `베넷`은 빠른 바이크로 적의 배후를 타격하며 수많은 작전에서 활약한다. 하지만 그를 겨냥한 지뢰 공격에 허리와 다리에 큰 부상을 입게 되고
큰 수술과 원치 않는 의병 제대까지 ...
모든 것이 금지로 휩싸인 대한민국의 1970년대. 대구 왜관의 기지촌 클럽, 어울리지도 않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내키지 않는 컨츄리 음악을 연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규는 오랜만에 자신의 귀를 의심할 만큼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마주하게 된다. 그 기타의 주인공은 일명 까만 음악, 소울 음악에 꽂혀있는 기지촌 토박이 만식. ...